정착 서비스

dokbang, relocation service

TO-DO

Your checklist

독일에서 체류허가(비자)를 받기 위해서 또 생활을 위해서 필수적인 서비스들입니다.

전입신고 (안멜둥)
독일에서 집을 구하고 전입신고를 하는 일은 독일에서 정착하는 과정에서 첫 단계이면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입주하고 2주 이내에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은행계좌개설
전입신고를 하고 나면 반드시 은행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은행계좌가 없으면 보험가입도 어렵고 인터넷 설치도 어려우며 독일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58유로 티켓 (구49유로티켓)을 구매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이것들 모두 자동이체가 되어야 하는 것들인데 계좌가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은행계좌가 만들어 졌으면 가장 빠르게 인터넷을 개통해야 합니다.
의료보험
은행계좌가 만들어 졌으면 보험 가입 역시도 매우 중요합니다. 독일은 기본적으로 공보험(Gesetzliche krankenversicherung), 사보험(Private krankenversicherung)의 개념이 있습니다. 대학교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들, 근로계약을 맺은 회사원 혹은 한국에 본사가 있는주재원 등이 일반적으로 공보험 가입에 무리가 없습니다.
슈페어콘토 *학생
슈페어콘토는 학생들에게는 비자발급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재정증명을 하는 방법도 있음) 필수적으로 개설을 해야 한다.
책임보험
독일 집 계약에 있어서 집 주인들이 가입을 요구하는 보험입니다. 집 사용 관련 혹은 열쇠 분실에 대비하여 이 보험가입을 추천합니다.
비자
학생들의 경우 전입신고(Anmeldung), 슈페어콘토 (Sperrkonto), 의료보험가입 (Krankenversicherung), 학교입학서류 (Zulassung)가 있으면 비자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