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남겨요~
8월에 의뢰해서 10월에 입주한 가정입니다.
여러가지 제약이 있었음에도 생각보다 집을 아주 빨리 구할 수 있었습니다. 1주일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사실 사람 마음이 여러군데 더 보고 비교하고 싶은데, 어려움을 알기에 어느정도 만족스러워서 첫번째 집을 바로 계약했습니다.
대표님도 처음부터 집 입주하는 날까지 잘 챙겨주셨고, 실무적으로 카리스 님도 큰 도움을 주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 처음 알아보던 시기에 전부 독방에 의지한채 기다린 것만은 아니고, 저 또한 여러집들을 후보군에 두고 카리스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빨리 구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참고로 집주인분이 독방에 대해서 구글로 검색하여 후기랑도 다 읽어보시고 신뢰가 많이 갔다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이런점도 수월하게 구했던 요인 중 하나라 생각이 드네요.
이사 당일 날 대표님과 식사를 못한게 조금아쉽네요. 언젠가 기회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감사드리고 더욱 더 번창하는 독방이 되길 바랍니다^^
집이 크고 예쁜데도 가격대가 저렴해서 저희도 매우 기뻤습니다. 주인분들도 좋으시고요 ^^
독일에서 원하는 바를 잘 이루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